Who Invented Homework? 

 

Description:

It’s time to lay some blame: who’s the cruel, cruel person who invented... HOMEWORK?!?!​ 

책망할 때가 왔습니다. '숙제'를 발명한 잔인하고 잔인한 사람은 누구일까요?!

 

Transcription:

 

Narrator: Okay guys it's time to lay some blame. Who's the cruel cruel person who invented homework? Let's find out on today's episode of Colossal Questions.

 

In the past, getting an education was nothing like we picture it today. No chalkboards, no recess, no assemblies or pizza parties. Even no schoolhouses. That's right.

 

For most of history, children would receive their schooling at home and only the rich and powerful could afford to educate their kids. That's because most families were way too busy farming, working, and just trying to get by and the kids needed to help.

 

Rich families and lords would pay tutors to come to their home to teach their kids. Back then, kids weren't getting homework. If you think about it, it's kind of hard to assign a kid homework when the whole thing is happening at home. So, when did homework become the never-ending nightly nightmare we know it as today?

 

It was in the 1950s that things started to change and homework finally reared its ugly head. At the time, the U.S. was competing with the Soviet Union and tried to get any competitive edge they could find.

 

One of the ways they wanted to get the upper hand was by raising smarter kids. Teachers and school districts were encouraged to assign more homework so that American students would outcompete their Soviet counterparts. And grow up to be scientists and engineers. And by the 1950s less families needed their kids to stay at home and work the fields. So there wasn't a huge outcry from parents once the assignments started rolling in.​

자 여러분, 이제 비난할 시간입니다. 숙제를 발명한 잔인한 사람은 누구일까요? 오늘 '거대한 질문들' 편에서 알아봅시다.

예전에는 교육을 받는 것이 오늘날 우리가 상상하는 것과 전혀 달라요. 칠판도 없고, 쉬는 시간도 없고, 집회나 피자 파티도 없고, 심지어 학교도 없어요. 맞아요.

대부분의 역사 동안, 아이들은 집에서 학교 교육을 받았고 부유하고 힘 있는 사람들만이 아이들을 교육할 여유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대부분의 가정들이 농사를 짓고, 일하고, 단지 살아가려고 노력하느라 너무 바빴고 아이들이 도울 필요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부유한 가정과 영주들은 가정교사에게 돈을 주고 아이들을 가르치기 시작했습니다. 그 당시에는, 아이들이 숙제를 받지 않았답니다. 생각해보면, 이 모든 일이 집에서 일어나고 있는데 아이에게 숙제를 내주는 것은 좀 어려운 일이죠. 그렇다면, 언제 숙제가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끝나지 않는 밤의 악몽이 되었을까요?

상황이 바뀌기 시작했고 숙제가 마침내 추악한 머리를 들어 올린 것은 1950년대였습니다. 그 당시, 미국은 소련과 경쟁하고 있었고 그들이 찾을 수 있는 어떤 경쟁력도 얻으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들이 우위를 점하기를 원했던 방법 중 하나는 더 똑똑한 아이들을 기르는 것이었습니다. 선생님들과 학군들은 미국 학생들이 소련 학생들을 능가할 수 있도록 더 많은 숙제를 내도록 격려 받았습니다. 그리고 과학자와 공학자로 자랐습니다. 그리고 1950년대까지 아이들이 집에 머물며 밭에서 일할 필요가 있는 가정이 줄었습니다. 그래서 과제가 시작되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항의가 없었습니다.

 

Questions:

1. Who is being blamed for inventing homework in the text?

2. According to the passage, when did homework become a common practice?

3. What was the motivation behind increasing homework assignments in the 1950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