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Squeaks almost lost a balloon outside, but what would have happened to it had it floated away into the sky?
삐걱거리는 소리는 밖에서 풍선을 잃을 뻔했지만, 만약 풍선이 하늘로 떠내려갔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Transcription:
I’m so glad you’re still having fun with that balloon, Squeaks!
Oh right! We did almost lose it earlier today.
We were in the pizza store getting some lunch,and the balloon slipped out of Squeaks paw!
It went up to the ceiling, but the string was hanging down far enough that I could grab it back.
Then we tied it to a water bottle from my backpack so it wouldn’t get away again.
It’s a good thing it didn’t escape while we were outside!
Well, a couple of different things can happen to a balloon that escapes into the sky the regular type of balloon, I mean, that’s made out of the stretchy rubber stuff.
First, the balloon starts to rise higher and higher into the air.
That’s because balloons aren’t filled with regular air, like the kind we breathe.
They’re filled with something called helium, and it makes the balloon lighter for its size than the air around it.
So it starts to float on the air, just like certain things float on water.
If you try to push a plastic spoon to the bottom of a bowl of water, the spoon will just float to the top again.
If someone lets go of a helium balloon outside, it starts to rise through the air like the spoon at the bottom of the bowl rises through the water.
But unlike the small amount of water in the bowl, there’s lots of air all around us,and it stretches up really high in the sky.
So the balloon keeps floating higher and higher and higher.
And as it goes higher, the air around it starts to change.
The higher into the sky you go, the less air there is.
There’s still some air, but it becomes more spread out.
And as the air outside the balloon spreads out, the helium inside the balloon starts to spread out, too, pushing out on the inside of the balloon.
What happens next depends on the strength of the stuff the balloon is made of.
If the balloon isn’t very strong, the helium pushing on it will pop the balloon before it gets too high up.
Then the pieces just fall back down to the ground.
That’s why it’s usually not a good idea to send balloons into the sky on purpose.
When they come back down in those big pieces,they can hurt animals that think they’re food and try to swallow them.
But if the balloon is stronger, something different will happen.
It will keep floating higher and higher up into the air sometimes even as high as an airplane!
But the air very high up in the sky isn’t just more spread out it’s also much colder.
When you’re as high up as airplanes go, it’s freeeeezing.
And when rubber gets cold, it becomes stiffer and less stretchy.
So eventually, with the cold combined with the helium pushing on it from the inside,the balloon can actually shatter, breaking into super tiny little pieces.
Those also fall back down to the ground, but since they’re so small you probably wouldn’t be able to see them.
Whether it pops or shatters, the balloon always does two things it goes up very high, as far as it can go! And then it comes back down.
That’s actually what happened to your balloon too, Squeaks!
Except,since we were inside, it could only go as high as the ceiling, and then we were able to pull it back down. Have you ever lost a balloon? What do you think happened to it?
네가 아직도 그 풍선을 즐기고 있다니 정말 기뻐, 생쥐야!
아 맞다! 오늘 아까 잃어버릴 뻔했네요.
우리는 피자 가게에서 점심을 먹고 있었는데 발이 미끄러워 풍선을 놓쳤어요!
천장까지 올라갔지만 끈이 멀리 매달려 있어서 다시 잡을 수 있었습니다.
그런 다음 배낭에서 물통에 묶어서 다시는 떨어지지 않도록 했습니다.
우리가 밖에 있는 동안 탈출하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글쎄요, 하늘로 빠져나가는 풍선에 대해서는 몇 가지 다른 일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종류의 풍선입니다. 제 말은, 신축성 있는 고무 재질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먼저, 풍선은 점점 더 높이 공중으로 떠오르기 시작합니다.
풍선은 우리가 숨쉬는 것처럼 일반적인 공기로 채워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것들은 헬륨이라고 불리는 것으로 채워져 있고, 그것은 풍선을 주변의 공기보다 더 가볍게 만듭니다.
그래서 특정한 것들이 물 위에 뜨는 것처럼 공중에 뜨기 시작합니다.
플라스틱 숟가락을 물이 담긴 그릇의 바닥에 밀어 넣으려고 하면 숟가락이 다시 위로 떠오릅니다.
누군가 밖에 있는 헬륨 풍선을 놓아주면 그릇 밑에 있는 숟가락이 물을 타고 올라가듯이 공기를 타고 올라가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그릇에 담긴 적은 양의 물과 달리, 우리 주변에는 많은 공기가 있고, 그것은 하늘 높이 뻗어 있습니다.
그래서 풍선은 점점 더 높이 떠다닙니다.
그리고 높이 올라갈수록 주변의 공기가 변하기 시작합니다.
하늘로 올라갈수록 공기가 적습니다.
아직 공기가 좀 남아 있지만, 더 넓게 퍼집니다.
그리고 풍선 밖의 공기가 퍼지면서 풍선 안의 헬륨도 퍼지기 시작하면서 풍선 안쪽으로 밀려나옵니다.
다음에 일어날 일은 풍선이 만들어지는 물질의 강도에 달려 있습니다.
만약 풍선이 아주 강하지 않다면, 풍선을 누르는 헬륨이 너무 높이 올라가기 전에 풍선을 터뜨릴 것입니다.
그런 다음 조각들은 다시 땅으로 떨어집니다.
그래서 의도적으로 풍선을 하늘로 보내는 것은 보통 좋은 생각이 아닙니다.
그들이 그 큰 조각들로 돌아오면, 그들은 그들이 먹이라고 생각하는 동물들을 다치게 하고 그들을 삼키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풍선이 더 강해진다면, 뭔가 다른 일이 일어날 것입니다.
그것은 때때로 심지어 비행기만큼 높이 공중으로 점점 더 높게 뜰 것입니다!
하지만 하늘의 매우 높은 공기는 더 넓게 퍼져 있을 뿐만 아니라 훨씬 더 춥습니다.
비행기가 갈 때처럼 높이 올라가면 얼어버립니다.
그리고 고무가 차가워지면 더 단단해지고 덜 늘어나게 됩니다.
그래서 결국, 안에서 헬륨과 결합된 추위로 인해 풍선은 실제로 산산조각이 나면서 아주 작은 조각들로 부서질 수 있습니다.
그것들도 다시 땅으로 떨어지지만, 너무 작기 때문에 아마 볼 수 없을 것입니다.
그것이 터지든 산산조각이 나든 간에, 그 풍선은 항상 두 가지를 합니다 그것은 매우 높이, 갈 수 있는 한 멀리 갑니다! 그리고 나서 그것은 다시 내려옵니다.
사실 네 풍선에도 그런 일이 있었단다, 생쥐야!
다만, 우리가 안에 있었기 때문에, 풍선은 천장 높이까지만 올라갈 수 있었고, 그리고 나서 풍선을 다시 아래로 끌어낼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은 풍선을 잃어버린 적이 있나요? 풍선에 무슨 일이 일어났다고 생각하나요?
Questions:
1. What is the main reason balloons filled with helium float in the air?
2. How does the air surrounding the balloon change as it rises higher into the sky?
3. What are the potential outcomes for a balloon that escapes into the sky, depending on the strength of the balloon materia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