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ost Ducklings 

<동영상보러가기>

 

 

Description:

 

Ricky was a kind boy who lived in a village. 

One day, he found some lost ducklings and helped them find their mother.​

리키는 한 마을에 사는 착한 소년이었습니다.

어느 날, 그는 잃어버린 오리들을 발견했고 그들이 그들의 어미를 찾는 것을 도왔습니다. 

 

 

Transcription:

 

Once upon a time, in a small village, there lived a kind-hearted boy named Ricky.

One sunny morning, as Ricky strolled by the village pond, he heard soft quacking sounds.

Curiosity piqued, he followed the noise and discovered a group of fluffy ducklings huddled together, looking lost and frightened.

Ricky knelt down and spoke gently to them.

“Where's your mother, little ones?"

The ducklings quacked sadly in response.

Ricky decided to help them find their way back home.

Ricky remembered seeing a mother duck and her brood swimming near the pond's edge a few days ago.

He joined the ducklings and started searching around the pond, calling out.

"Mama Duck! Mama Duck! Where are you?"

After a while, Ricky heard a loud, frantic quacking.

He followed the sound and found Mama Duck searching desperately for her ducklings.

When she saw Ricky with her babies, she rushed over, quacking loudly in relief and gratitude. 

Ricky was happy seeing the mother duck and for the ducklings as they waddled quickly to their mother, chirping happily.

Mama Duck looked at Ricky with what seemed like a grateful smile.

Ricky felt a warm glow inside his heart.

From that day on, Ricky often visited the pond to check on the duck family.

He even brought them crumbs of bread as a treat.

The ducklings grew fond of Ricky, and they would always swim up to greet him when he arrived.

Ricky learned an important lesson that day: helping others, no matter how small they might be, brings happiness and builds friendships.

And the ducklings taught Ricky that kindness always finds its way back to you.

And so, Ricky and the ducklings remained friends, spreading joy and kindness around the village for years to come.​ 

옛날, 작은 마을에 리키라는 마음씨 착한 소년이 살았습니다.

어느 화창한 아침, 리키가 마을 연못가를 거닐 때, 그는 부드러운 꽝 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호기심을 자극한 그는 소음을 따라갔고, 길을 잃고 겁에 질린 것처럼 보이는 솜털 오리 무리가 옹기종기 모여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리키는 무릎을 꿇고 그들에게 부드럽게 말했습니다.
"어머님은 어디 계세요, 꼬마들?"
이에 아기 오리들은 슬프게 쏘아붙였습니다.
리키는 그들이 집으로 돌아가는 길을 찾는 것을 돕기로 결심했습니다.
리키는 며칠 전 연못 가장자리에서 어미 오리와 어미 오리가 헤엄치는 것을 본 것을 기억했습니다.
그는 오리들과 합류하여 연못 주변을 탐색하기 시작했습니다.
"마마 덕! 마마 덕! 어디 있어요?"
잠시 후, 리키는 크고 미친 듯이 꽝 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는 소리를 따라갔고, 엄마 덕이 필사적으로 그녀의 아기 오리들을 찾고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리키가 아기들과 함께 있는 것을 보았을 때, 리키는 안도와 감사의 마음에 큰 소리로 짖으며 달려왔습니다.
리키는 엄마 오리를 보고 기뻐했고, 아기 오리들이 엄마에게 재빨리 몸을 뒤뚱거리며 행복하게 지저귀는 것을 보았습니다.
엄마 덕은 감사한 미소처럼 리키를 쳐다보았습니다.
리키는 그의 마음속에서 따뜻한 빛을 느꼈습니다.
그날부터 리키는 오리 가족을 확인하기 위해 연못을 자주 방문했습니다.
그는 심지어 간식으로 빵 부스러기를 가져왔습니다.
아기 오리들은 리키를 좋아하게 되었고 리키가 도착하면 항상 수영해서 그를 맞이하곤 했습니다.
리키는 그날 중요한 교훈을 배웠습니다: 다른 사람들을 돕는 것은, 그들이 아무리 작아도, 행복을 가져다 주고, 우정을 쌓습니다.
그리고 아기 오리들은 리키에게 친절이 항상 당신에게 돌아온다고 가르쳤습니다.

그래서 리키와 아기 오리들은 친구로 남아 앞으로 몇 년 동안 마을에 기쁨과 친절을 퍼뜨렸습니다. 

 

 

Questions:

 

1. How did Ricky find the ducklings?

2. How did the mother duck thank Ricky?

3. How did Ricky and the ducklings become frien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