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do ants farm aphids​

An example of mutualism in nature, ants stroke their aphids' antennae and lap up sugary liquid called honeydew.

자연에서 상리공생의 한 예로, 개미들은 진딧물의 더듬이를 쓰다듬고 허니듀라고 불리는 설탕이 든 액체를 랩핑합니다.​

 

Transcription:

 

Aphids create a sweet liquid called honeydew. Ants love it! They even farm it.

 

Gavin Broad: Some ants run the insect equivalent of dairy farms. A bit like cattle farmers, they keep herds of sap-sucking aphids. The ants move their aphids to the juiciest parts plants protecting them from predators such as ladybirds. In return, the ants milk the aphids for honeydew, the waste product of their diet, by stroking them with their antennae and lapping up the sugary liquid as it`s secreted. Ants and aphids both benefit from this relationship, making it an example of mutualism. Humans first domesticated plants and animals 10,000 to 15,000 years ago. However, ants have been farming aphids and fungi for millions of years.

 

Emily Osterloff: Millions of years that is incredible! Gavin and I actually had a bit more of a chat about ants, aphids and mutualism, and you can watch that over here. And if you enjoy this video, make sure to like it, leave us a comment and subscribe to our channel for more natural history content.

진딧물은 허니듀라고 불리는 달콤한 액체를 만듭니다. 개미들은 그것을 좋아합니다! 그들은 심지어 그것을 농사짓습니다.

몇몇 개미들은 낙농장에 해당하는 곤충을 운영합니다.
소 농부들처럼, 그들은 수액을 빨아먹는 진딧물 떼를 기릅니다. 그 개미들은 무당벌레와 같은 포식자들로부터 그들을 보호하기 위해 그들의 진딧물을 가장 육즙이 많은 부분의 식물로 옮깁니다.
그 대가로 개미들은 먹이의 노폐물인 꿀을 짜기 위해 진딧물을 더듬이로 쓰다듬고 설탕이 든 액체가 분비될 때 그것을 가볍게 두드려 줍니다.
개미와 진딧물 모두 이 관계의 혜택을 받아 상리공생의 예가 되고 있습니다.
인류는 1만년에서 1만5천년 전에 처음으로 식물과 동물을 길들였습니다.
하지만, 개미들은 수백만 년 동안 진딧물과 곰팡이를 재배해 왔습니다.
수백만 년이라는 시간이 정말 놀랍군요! 개빈과 저는 사실 개미, 진딧물, 상호주의에 대해 조금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눴는데, 여기서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영상을 좋아하신다면 꼭 좋아하시고, 댓글을 남겨주시고, 더 자연스러운 역사 콘텐츠를 위해 저희 채널을 구독해주세요. 

 

 

Questions:

 

1. What is honeydew and why is it so valuable to ants? 

2. How do ants protect their aphid herds from predators?

3. Why is the relationship between ants and aphids considered an example of mutualis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