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이벤트 안내
  셀프 인터뷰
  이달의 베스트
  수강후기
  전화영어 FAQ
  단체수강
홈 > 커뮤니티 > 이벤트 안내   
 
Event - 영어실력 평가하기
관리자 2013-08-02 오전 10:36:28 9245

안녕하세요.  회원 여러분. 

무더운 여름 회원님들에게 소소한 재미를 드리기 위해  작은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이벤트 참여를 위해 밑에 있는 동영상을 재생해주세요.
지금 들으실 오디오파일은 60대 한국 남성의 영어 감사(appreciation) 연설문입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이 연설자의 영어실력을 같이 평가해보세요!




이 연설문의 주인공은 누구인가?


혹시 눈치 채셨나요? 지금 들으신 연설문은 2006년 10월 3일 뉴욕 유엔 본부에서 8대 유엔 사무총장으로 임명 받은 반기문 총장의 수락연설문 일부입니다. 앞서 들으신 부분의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I stand before all of you today deeply mindful of the words of the oath I have just taken. Loyalty, discretion, conscience -- these, together with the Charter, will be my watchwords as I carry out my duties as Secretary-General. To illustrate my faith in the Charter, today I asked the Secretariat to create a new practice by placing my left hand on the Charter while taking the Oath.
 
Secretary-General Annan, I am all the more humbled because it is you I am succeeding in what you have described as “the world's most exalting job”. It is an honor to follow in your revered footsteps. I add my voice to the many tributes that have been paid to you today. Every one of them is richly deserved. Your tenure has been marked by high ideals, noble aspirations, and bold initiatives. Your courage and vision have inspired the world.”
 
 
“저는 여러분의 큰 축하와 격려의 말에 깊은 감동과 고무를 받은 채 지금 이 자리에 서 있습니다. 회원국들이 제게 보여준 신뢰에 대한 무한한 감사와,그러한 신뢰에 대한 기대에 어긋나지 않겠다는 분명한 결의를 갖고,저는 이 위대한 기구인 유엔의 제8대 사무총장 직을 겸허히 받아들입니다.
 
의장님,저는 탁월한 지도자들의 뒤를 따르게 됩니다. 그분들 또한 유엔 역사상 매우 중대한 순간에 (UN의 사무총장으로 선서하는) 이 순간을 맞이했습니다. 오늘의 저와 마찬가지로,그분들 역시 이처럼 역동적인 기구의 최고 책임자 자리를 맡아 향후의 방향에 대해서 고심하셨을 것입니다. 특히 (이제 물러나시는) 사무총장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총장님께서는 유엔을 평화,번영,그리고 인간 존엄성과 불가분의 관계로 만들겠다는 야심 찬 의제를 설정하셨습니다. 우리가 총장님의 용기와 비전에 진 빚은 이루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큽니다.”  
– (한글 번역은 의역으로 나와있으니 참고해서 봐주세요)


다들 어떻게 들으셨나요? 연설문 전체를 동영상을 링크해 두었으니 한번 클릭해 보세요.



이벤트를 통해 알려드리고자 하는 ?

사실 이 실험은 EBS 교육방송에서 진행 된 적이 있습니다. 과연 영어를 잘 한다는 것에 대한 기준은 무엇일까요? 단순히 발음이 끊기고 매끄럽지 않다는 이유로 다른 사람의 영어실력을 비하하거나 무시하는 오류를 범하진 않았을까요? 물론 영어 발음을 현지인처럼 구사하는 것은 당연히 중요한 일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자기가 말하자 하는 요지와 어휘력에 비해 발음만 좋다면 아무리 발음 좋은 영어라도 큰 의미가 없어지겠지요? 지금 여러분은 어떤 영어를 추구하고 계신가요? 문장을 만드는 고민, 좀 더 고급스러운 어휘를 배우려는 의지를 갖고 계시다면, 이번 이벤트를 통해 언어를 배우려는 진정한 목표가 무엇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BS 동영상을 함께 링크해 두었으니 한번 클릭해 보세요.



평가통계


회원님들 뿐만 아니라 저의 현지 콜센터 강사님들에게도 같은 정보하에 똑같은 이벤트를 실시하여 진행 중입니다.  과연 어떤 결과가 나올까요?



첨부파일 Not exist uploaded file.
 
 
 
아~ 그랬구나...
저도 발음이 중요할거라 생각했었는데 이런 반전이 있을줄이야~~
반기문사무총장님의 음성이라고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원어민에게는 고급 어휘와 정확한 의사 전달이 우선이라는 것도 오늘 처음 알았네요.
좋은 지침이 되었구요 다음번 이벤트도 기대해 볼게요.^^
2013-08-06
오후 3:50:32
이도윤
신선한 충격이네요. 제 자신을 다시 한번 돌아보는 계기가 됬습니다. 가끔 아무생각없이 발음에만 신경써서 말하려고 했던 제 자신이 부끄러워지네요 ㅠㅠ. 저는 사실 이리저리 마우스를 움직이면서 들어서 그런가 보다 했는데. 막상 저기에서 아무 정보없이 저렇게 음원만 들었더라면 같은 평가를 했을 거 같아요. 저도 조금더 알찬 영어를 할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ㅠㅠ 2013-08-06
오후 4:14:31
유원기
발음이 다가 아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발음만 신경쓰는 것보다 발음이 좋지 않아도 내용 그 자체로 완벽하다면, 영어가 완벽해질 수 있다는 것또한 알았습니다.
제 자신이 평가하기에는 좋지 않은 점수가 나왔을텐데, 제 생각이 옳지 않았다는 것을 오늘 처음 깨달았습니다.
반기문 사무총장님께서 참 많은 교훈을 남기셨네요^^
2013-08-06
오후 6:22:17
한예성
영어는 과시하기 위한 발음이 전부가 아닌거같아요 >_<

발음은 좋은데 하고싶은말 제대로 못하는 사람도 많다고 생각됩니다.


발음이 탁월하지 않더라도 적절한 어휘로 상황에 맞는

자신의 생각을 표현 할 수 있다면 그게 반기문 총창님처럼

더 고급 영어를 구사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생각을 표현 할 수 있는게 중요하지 않나 생각이 됩니다.

2013-08-07
오후 1:23:59
장이삭b
아~~~발음만 중요한게 아니었구나.... 2013-08-07
오후 8:17:10
윤은수
우히히,,,들었을땐 굉장히 촌스럽단 생각을 했는데,내용을 확인하니 정말 수준급에 내용이네요~반기문 총장님을 롤 모델로 삼는 사람들에게 아주 큰 교훈이겟네요~^^ 2013-08-09
오후 5:22:18
정희정
대한민국 사회 영어 교육은 실제로는 우리 또래의 외국인 아이들도 잘 알지 못하는 내용이라고 합니다. 다 이해하지 못하면서 발음만으로 평가하는 것이 우리나라 수준이기도 하죠.
두번째 동영상 2분 39초쯤에 이안 벤턴이라는 사람이 나오는데 그는 프랑스인이나 한국인 사람을 만나면 대화능력과 의사전달 능력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영어 능력을 평가하더라도 학원 같은 곳에서는 발음으로 점수를 매길 때도 많고, 실제로 원어민을 만나면 발음보다는 이안 벤턴 씨 처럼 어휘 능력에 따라 평가하죠.
영어는 발음 과시를 위한 학문이 아닙니다. 생활과 공부에 유용하기 위해 쓰는 거죠.
이런 점들을 느끼며 나의 영어 능력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봅니다.
2013-10-07
오후 10:53:00
김민정b
헐 대박 2014-01-08
오후 4:32:10
안재하
우와!!!정말 놀랐어요....유창은 보너스라니까 외국인들의 생각을 이해할 수 있네요.... 2014-10-03
오후 8:09:23
성호준(us)
완전 충격적인 반전이였어요!
이럴 줄은 몰랐어요!
대박!
2014-10-14
오후 7:07:02
마민성
2015-03-28
오후 4:43:55
2015-07-15
오후 8:05:56
대부분 발음에 신경을 쓰는듯,,저도 발음에 신경이 많이 쓰이더라고요
그런데 강사님은 표현력 지적은 하시는데 발음에 대해선,,그다지..
자신에 대한 표현력이 부족하다고 하셨는데..이젠 이해를 하겠어요..
표현을 할줄알아야 하고 그러다 보면 대화가 되겠구나,,싶네요
어휘가 풍부하면 고급언어도 가능하겠지요..그날까지..열심히 하고싶네요
영포자가 되지 않기를..빌어봅니다~
2015-07-25
오후 5:58:18
박지원
2015-10-15
오후 6:38:41
2015-12-25
오후 6:11:18
2016-02-17
오후 6:2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