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릴때부터 부모님의 권유와 잔소리로 시작한 전화영어수업이 고3 수능 전 주까지 하게되었요!
몰라서 떠들던 때는 해야하는줄 알고 하면서 영어가 늘고 있는지 잘 몰랐는데 중학교 올라가서 문법 공부를
병행하면서 전화영어가 쪼금 재미있어지기 시작햇습니다
문장으로 말하고 강사님의 설명이 귀에 들리면서 살짝 욕심을 부려서 topic으로 수업을 진행하다보니 매일
다른 기사내용을 접하게되서 직독직해 능력이 자연스럽게 향상되었더라구요~^^
이번 수능 영어도 대체로 부담스럽지 않게 잘 봣습니다~
강사님들과 메니져님들의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좋은 결과 나오면 다시 연락드릴께요~
타임투톡 화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