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ff oneself

To eat like a glutton.

배불리 먹다. 실컷 먹다.

추수감사절 풍경 중 하나는 사람들이 말 그래도 배를 꽉 채주듯이(stuff) 실컷 먹는 모습입니다.

그 해 거둔 작물들을 거두고 이를 경축하는 날인만큼 어느때보다도 다양하고,

푸짐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명절이 추수감사절입니다.

A : Oh, I never thought I could eat that much.

B : You really stuffed yourself.

A : 와, 내가 그렇게 많이 먹을 수 있는지 몰랐어.

B : 너 정말 배터지게 먹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