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영어교육에 관심이 있어 아이에게 어떻게 하면 즐겁고 쉽게 다가갈 수 있을까 고민하던 중 작년 3월 지인을 통해 타임투톡을 알게 되었답니다.

나름 영어교육을 시키고는 있었지만 전화영어는 생각도 못했었는데, 타임투톡을 하고 있는 지인과 대화하다보니 맘에 들어 테스트 받고 시작한게 어느새 1년이 훌쩍 넘어버렸네요~

제 생각에 영어란.. 글로 쓰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결국엔 대화하기 위해서 배우는건데 어떤 상황이 되었을때 아이가 당황하거나 피하지 않고 상대방의 대화에 응할 수 있다면 좋겠다고 생각했었어요~

그런데 타임투톡을 해보니 제 생각과 잘 맞는 프로그램이어서 만족하며 수업하고 있답니다~

시작은 잘 하지 못하더라도 계속 선생님과 대화하면서 즐겁게 수업하며 발전하는 아이를 보면 저절로 웃음지어지네요~^^

어떤 프로그램이던 꾸준히 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선생님과 맞춰나가면서 꾸준히 하다보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성장할꺼라 생각합니다~

타임투톡 감사드리구요~ 앞으로두 잘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