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다녀와서 영어 공부를 해야겠다고..  (왜, 한국에 있을 때는 그런 생각을 못하는지 미국 가서 짧은 영어를 느껴야 하게된다는거..) 다짐을 하고!!
더이상 뭉기적 거리고 있다가는 안되겠다  생각하던 차에!!
헤럴드코리아 통해서 타임투톡을 알게되었습니다 0_0/

벌써 8개월 째 수강 중이고
처음 녹음 파일을 (컴터에 차근히 저장해놓음..ㅋㅋㅋ...) 들어보고 
최근 나의 수업을 모니터링을 해본 결과..

전 오스트랄로피테쿠스에서 호모 사피엔스 정도? 까지 진화를 했더군요..

영어실력이 어느 정도 올랐다고 생각하니 건방지게(?)
프리토킹을 했습니다
근데 타임투톡은 프리토킹도 아티클을 줘서 아티클을 가지고 
그 날 대화를 진행하더라구요

그게 너 무 나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새단어도 알려주시고, 다음날 그 단어 기억나냐고 집어주시던 강사님.

그 분 덕에 단어 공부를 귀찮아하던 제가 새단어 알아가는 재미도 느끼고 있고
단어가 늘게 되니, 자연히 할 수 있는 말이 많아졌어요.

그 어떤 때보다 요즘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